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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ies:
  - 업무 및 정책
created: 2025-08-08
tags:
  - 조직개편
  - KOR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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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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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간 생각
> ### 연구개발-상용화-보급 연계 조직구조 (v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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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구개발실 (R&D Center)**
> * **목표:** 혁신적인 재활보조기기 기술 개발 및 신속한 시제품 제작/검증
> * **주요 역할:**
> 	* **(연구기획)** 신기술/미래 기술 연구, 임상 적용 및 유효성 검증
> 	* **(공작실)** CNC, 밀링 등 장비를 활용한 정밀 부품 가공 및 시제품 제작
> 	* 개발품 성능/안정성 테스트 및 개선
> * **핵심 성과:** 특허, 임상 데이터, 검증된 시제품(부품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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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업기획실 (Business & Product Planning Center)**
> * **목표:** 개발 기술의 성공적인 상용화 및 제품 신뢰성 확보
> * **주요 역할:**
> 	* **(사업기획)** 상용화 전략 수립, 파트너사 발굴/관리, 보급 실적 관리
> 	* **(시험인증)** 개발/상용화 제품의 규격 적합성 시험 및 인증 관리 (KC, ISO 등)
> 	* 제품 표준화, 기술문서 제작, 양산 품질 기준(QC) 정의
> * **핵심 성과:** 상용화 제품 포트폴리오, 인증서, 보급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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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의지보조기실 (Prosthetics & Orthotics Lab)**
> * **목표:** 표준화된 제품 기반의 고품질 맞춤형 의지/보조기 제작 및 보급
> * **주요 역할:**
> 	* 환자 맞춤형 설계, 제작, 가봉(fitting) 및 검수
> 	* 사용자 교육 및 사후관리(A/S)
> 	* 임상 현장 피드백 수집 및 연구/기획실에 전달
> * **핵심 성과:** 최종 완성품, 환자 만족도, 제작 리드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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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설팅감사 보고서(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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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감사 보고서(최종).pdf]]

나. 의지보조기실 기능 강화  
1) 제작·보급확대  
❍ 주요 보급품목인 의지·보조기 국내시장 전체의 3.6%를 보급하고 있으며,  산재보험의 경우 금액 비중 50%를 미치지 못하고 있음  
\- 첨단 재활보조기구 개발·보급으로 산재장해인의 사회·직업복귀 촉진 이라는 설립 목적에 따라 산재환자 보급을 50% 이상 상향 필요  
\- 또한, 전체 95%이상을 산재장해인에게 보급하고 있어 일반 보급 확대에  
노력 필요  
\- 휠체어를 비롯하여 매트리스, 방석 등 완제품 판매가 연구소 전체 매출의  25%를 차지하고 있어 의지 및 보조기 제작 기능을 강화하고 연구소가 아니라도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완제품은 일반으로 구입 유도  
2) 병원 센터 기능 강화  
❍ 6개 센터의 경우 1~2명 정도 근무하고 있어 소속감, 복무 등 내부통제의  사각지대이며, 센터 환경 또한 열악한 상황임  
\- 장기적으로 센터 환경 개선 및 인원 확대하여 일반, 건강보험 등 이용자들을 다양화하고 보급 확대 필요

[[TF팀_회의자료_250610.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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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개편 추진계획(안).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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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직개편 추진계획(안).pdf' 검토: '1인당 1일 실적' 지표의 문제점

**결론: '직원 1인당 1일 실적'이라는 지표는 전통 방식의 맞춤형 의지보조기 제작 현실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는 심각한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 주요 문제점

1.  **제작 과정의 복잡성과 장시간 소요 무시**
    전통적인 의지보조기, 특히 대퇴나 하퇴 의족과 같은 고기능 보조기는 단순 조립품이 아닙니다. 환자 개인의 신체에 맞춰 제작되는 고도로 맞춤화된 의료기기이며, 제작 과정은 다음과 같이 여러 단계를 거치며 수 일에서 수 주가 소요됩니다.
    - **환부 석고 채형 (Casting):** 환자의 신체 부위를 석고로 본뜨는 과정
    - **양성 모델 수정 (Modification):** 석고 모델을 환자의 특성에 맞게 정밀하게 깎고 다듬는 과정
    - **소켓 성형 (Lamination/Molding):** 수정된 모델 위에 플라스틱, 카본섬유 등을 적층하여 소켓을 제작하는 과정
    - **부품 조립 및 정렬 (Assembly & Alignment):** 제작된 소켓에 발, 무릎 관절 등 부품을 조립하고 정렬하는 과정
    - **가봉 및 수정 (Fitting):** 환자가 직접 착용하고 걸어보며 불편한 부분을 수정하는 과정 (여러 번 반복될 수 있음)
    - **최종 마감 (Finishing):** 외관을 깔끔하게 마감하여 완성

    이처럼 한 명의 기사가 하나의 의지보조기를 완성하기까지는 **단순히 하루 단위로 측정할 수 없는 긴 시간과 노력이 투입**됩니다. '1일 실적 2.4건'과 같은 수치는 마치 공장에서 물건을 찍어내듯 하루에 여러 개의 제품을 완성할 수 있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킵니다.

2.  **'건수'의 의미 왜곡 및 난이도 미반영**
    해당 표는 모든 '공급실적'을 동일한 '1건'으로 취급합니다. 하지만 의지보조기 제작은 건별로 난이도와 소요 시간이 천차만별입니다.
    - **단순 수리 vs 신규 제작:** 간단한 부품 교체나 수리는 몇 시간 내에 끝날 수 있지만, 신규 제작은 위에서 언급한 복잡한 과정을 모두 거쳐야 합니다.
    - **품목별 난이도 차이:** 간단한 보조기 제작과 첨단 부품이 사용되는 복잡한 의족 제작은 소요 시간과 기술적 난이도에서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차이가 큽니다.

    이 모든 것을 동일한 '1건'으로 계산하여 1일 실적을 산출하는 것은 **업무의 실제 부하와 가치를 심각하게 왜곡**합니다.

3.  **비현실적인 성과 측정과 그로 인한 부작용 우려**
    이러한 정량적 실적 지표는 다음과 같은 부작용을 낳을 수 있습니다.
    - **품질 저하:** 제작자들이 '건수'를 채우기 위해 가장 중요한 과정인 '정밀한 수정 및 가봉' 단계를 소홀히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최종 제품의 품질 저하로 이어져 환자의 신체에 직접적인 불편과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 **직원 사기 저하:** 자신의 노력과 기술이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다고 느낀 숙련된 기술자들의 사기를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 **데이터 왜곡:** 센터별 실적을 비교하고 평가하는 데 있어 잘못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비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 종합 의견
'조직개편 추진계획(안)'의 '1인당 1일 공급실적' 데이터는 **전통 방식 의지보조기 제작의 핵심인 '맞춤 제작'과 '품질'의 가치를 무시하고, 오직 '양'만을 측정하는 잘못된 지표**입니다. 이 지표는 업무의 현실을 왜곡하고, 장기적으로는 제작물의 품질 저하와 환자의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위험한 접근 방식입니다. 따라서 의지보조기 제작 업무의 성과를 제대로 평가하기 위해서는 단순 건수보다는 **제작 과정의 충실도, 최종 제품의 품질, 환자 만족도, 난이도 가중치** 등 다각적인 지표를 도입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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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 방식 의지보조기 제작 과정 및 소요 시간

전통적인 석고 취형 및 레진 성형 방식의 제작 시간은 각 단계별 숙련도와 환자의 상태에 따라 편차가 크지만, 일반적인 과정과 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단계 | 과정 | 담당자 | 소요 시간 (추정) | 비고 |
| :--- | :--- | :--- | :--- | :--- |
| **1단계** | **환자 평가 및 석고 취형** | CPO | 1 ~ 2시간 | 환자의 상태 평가, 측정, 석고 붕대를 이용해 환부를 본뜨는 작업. |
| **2단계** | **양성 모델 제작 및 수정** | 테크니션 | 4 ~ 8시간 (건조시간 별도) | 석고 음성 모델에 석고를 부어 양성 모델을 만들고, CPO의 설계에 맞게 조각하고 다듬는 핵심 과정. |
| **3단계** | **테스트 소켓 제작** | 테크니션 | 2 ~ 3시간 | 양성 모델 위에 투명한 열가소성 플라스틱을 성형하여 임시 소켓을 제작. |
| **4단계** | **가봉 (피팅 및 수정)** | CPO, 환자 | 1 ~ 2시간 (1회당) | **가장 변수가 많은 단계.** 환자가 테스트 소켓을 착용하고, 불편한 부분을 찾아내면 CPO가 수정. **평균 2~3회 이상 반복**될 수 있으며, 며칠 간격을 두고 진행. |
| **5단계** | **최종 소켓 제작 (Lamination)** | 테크니션 | 4 ~ 8시간 (경화시간 별도) | 최종 확정된 모델 위에 카본, 유리섬유 등 복합재료와 레진을 사용하여 최종 소켓을 성형. |
| **6단계** | **부품 조립 및 마감** | 테크니션 | 3 ~ 6시간 | 제작된 소켓에 무릎관절, 발 등 부품을 조립하고, 환자 착용을 위해 부드럽게 연마 및 마감. |
| **7단계** | **최종 납품 및 교육** | CPO, 환자 | 1시간 | 완성품을 환자에게 최종 장착하고, 사용법 및 관리법을 교육. |
| **총계** | **-** | **-** | **16 ~ 30시간 + α** | **가봉 횟수(평균 2~3회)에 따라 총 시간 변동** |

### 주요 품목별 표준 제작 소요 시간 (순수 제작 공수)

| 구분 | 품목 | 소요 시간 (시간) | 비고 |
| :--- | :--- | :--- | :--- |
| 다리 의지 | 넓적다리 의지 (골격식) | 39.1 | 전문가 델파이 조사 3차 평균 |
| | 종아리 의지 (일반) | 28.6 | " |
| | 무릎관절 의지 (재래식) | 42.2 | " |
| 팔 의지 | 팔꿈치 관절 의지 | 15.75 | " |
| 다리 보조기 | 긴다리 보조기 (플라스틱) | 6.05 | " |
| | 짧은다리 보조기 (플라스틱) | 3.8 | " |

*출처: 2011, 보철구 품질개선 및 합리적 수가 기준마련 연구(보훈처)*

**환자 안내용 요약:**
위 과정을 종합할 때, 환자에게는 일반적으로 **"약 2주에서 4주 정도 소요됩니다"** 라고 안내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특히 "환자분의 몸에 완전히 맞을 때까지 여러 번 테스트하고 수정하는 과정이 필요해서 시간이 걸립니다"라고 설명하여 가봉(피팅) 단계의 중요성과 가변성을 미리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 CPO와 테크니션의 팀 구성

전통 방식에서는 두 전문가의 유기적인 협력과 명확한 역할 분담이 더욱 중요합니다.

*   **CPO:** 환자의 임상적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석고 모델에 수정 지시(어디를 얼마나 깎고 더할지)를 명확하게 내리는 것이 핵심 역할입니다. 환자와의 소통을 통해 얻은 정보를 기술적인 언어(수정 지시)로 테크니션에게 정확히 전달해야 합니다.
*   **테크니션:** CPO의 지시를 정확히 이해하고 석고 모델에 구현해내는 손기술과 재료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중요합니다. 레진 라미네이션, 연마 등 최종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적인 제작 기술을 담당합니다.

### 처방 증대를 위한 내부 시스템 활성화 전략

공공기관에 소속된 병원과 제작 센터의 경우, 외부 업체와의 경쟁이 아닌 **'내부 시스템 활성화'** 가 핵심입니다.

#### 1. 소속 병원과의 협력 강화 및 통합 진료 시스템 구축

*   **정기적인 합동 컨퍼런스 및 교류회 개최:** 의지보조기 센터와 병원 내 재활의학과, 정형외과 등이 함께 환자 사례, 최신 기술 정보를 공유하며 '하나의 팀'이라는 인식을 만듭니다.
*   **CPO의 임상 회진 및 컨설팅 참여:** CPO가 병동 회진에 참여하여 의사, 치료사에게 보조기 적용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즉시 제시하고 처방에 대한 확신을 줍니다.
*   **내부 의뢰(처방) 프로세스 전산화 및 간소화:** 병원 EMR(전자의무기록) 내에서 간단하게 처방과 환자 정보가 전달되도록 프로세스를 개선하여 처방의 편의성을 높입니다.
*   **공동 성과 지표(KPI) 개발:** '센터의 제작 건수'만이 아닌, '환자의 수술 후 보조기 착용까지의 시간', '환자 기능 개선 점수' 등 병원과 센터의 공동 목표를 설정하여 협력의 동기를 부여합니다.

#### 2.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 확대 및 신뢰도 활용

*   **지역사회 공공의료 연계 강화:** 지역 내 다른 병원에서 처리하기 힘든 고난도 환자를 의뢰받는 '상급 거점 센터'의 역할을 수행하여 소속 병원의 진료 환자군 자체를 넓힙니다.
*   **공익적 연구/데이터 발표 및 홍보:** 의지보조기 관련 데이터, 연구 결과를 발표하여 기관의 전문성과 공신력을 높이고, 이를 통해 환자들이 소속 병원을 우선적으로 찾게 만듭니다.
*   **정부 및 지자체 협력 사업 추진:** 정부나 지자체의 보조기 지원 사업을 주도적으로 수행하며 신규 처방 대상을 자연스럽게 확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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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직개편 추진계획(안).pdf' 검토 (의지보조기사 입장)

**한마디로 "현장은 모르고 책상에서 만든 계획"이라는 인상이 강합니다.** 연구소의 실적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결국 현장에서 환자와 직접 만나는 저희 의지보조기기사들에게 모든 부담이 전가될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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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지보조기사 입장에서의 수정 제안**

**1. 성과지표 전면 수정: '총 보급건수'라는 무의미한 목표를 폐기해야 합니다.**

*   **(문제점)** 14페이지의 `[의지보조기실 소속병원센터별 성과목표 신설]` 부분은 최악입니다. '총 보급건수', '신규환자 확보 노력'을 목표로 설정하고, 달성 못하면 현장 컨설팅, 순환전보, 센터 통폐합까지 검토한다니요. 이는 연구소가 개발한 제품의 품질과 상관없이, 저희에게 어떻게든 환자에게 지급하라고 압박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미완성된 제품, 환자에게 맞지 않는 제품을 실적 때문에 강요하게 될 것이 뻔합니다.
*   **(수정 제안)** '보급 건수'가 아닌 **'성공적인 적용 건수'** 로 지표를 변경해야 합니다.
    *   **'성공적인 적용'의 정의:**
        1.  **환자 만족도:** 지급 후 3개월, 6개월 시점에 시행한 만족도 조사에서 '만족' 이상 평가
        2.  **의지보조기사 평가:** 담당 기사가 '임상적으로 적합함'으로 평가
        3.  **지속 사용률:** 지급 후 6개월 시점에도 해당 보조기를 지속적으로 사용
    *   이 지표는 연구원과 저희 의지보조기사가 **'함께'** 달성해야 할 공동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2. 연구-제작-보급 협업체계의 실질적인 개선**

*   **(문제점)** 13페이지의 `[연구+제작+보급 협업체계 강화]`는 이상적이지만, 연구원이 의지보조기실로 단순히 '확대 배치'되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상하 관계가 형성되어 연구원의 실적을 위해 저희가 동원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수정 제안)** '협업'이라는 단어에 걸맞게, **'의지보조기사의 연구 참여 의무화'** 를 명시해야 합니다.
    *   **신규 제품 개발 프로젝트 초기 단계부터 의지보조기사 1인 이상이 반드시 팀원으로 참여**하도록 규정을 바꿔야 합니다. 아이디어 단계부터 현실적인 조언(제작의 어려움, 환자 적용의 한계 등)을 해야 실패 확률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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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지보조기사 입장에서의 추가 의견**

**1. '신제품 도입을 위한 표준 절차' 수립**

*   연구소에서 개발된 신제품이 현장에 바로 투입되어서는 안 됩니다. 저희와 환자는 실험 대상이 아닙니다.
*   **(제안)** 모든 신제품은 아래 절차를 의무적으로 거쳐야 합니다.
    1.  **내부 테스트 및 안정성 검증 완료**
    2.  **의지보조기사 대상 신제품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 이수 (필수)**
    3.  **제한된 수의 환자 대상 '시범 적용 기간'(최소 3개월) 운영**
    4.  **시범 적용 기간의 환자 및 기사 피드백 수렴 및 제품 개선**
    5.  **위 절차 통과 후 정식 보급 품목으로 등록**

**2.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공식적인 창구' 마련**

*   **(문제점)** 현재 저희가 사용하는 제품의 문제점이나 개선 아이디어를 전달할 공식적인 방법이 없습니다.
*   **(제안)** **'임상 피드백 시스템(가칭)'** 을 구축해야 합니다.
    *   시스템을 통해 접수된 모든 피드백은 연구 부서에 공식 전달되고, 분기별로 검토 결과를 전사적으로 공유해야 합니다. "검토 후 미반영" 사유도 명확히 해야 합니다.

**3. '연구'와 '보급'은 동등한 가치임을 명확히 할 것**

*   이 계획안은 전반적으로 '연구'보다 '보급'을, '연구원'보다 '의지보조기사'를 낮게 보는 시선이 느껴집니다. 좋은 연구 없이는 좋은 제품이 나올 수 없듯, 숙련된 의지보조기사의 기술과 경험 없이는 그 어떤 첨단 제품도 환자에게 적용될 수 없습니다.
*   **조직 개편의 철학에 '연구와 임상의 동등한 가치와 상호 존중'이라는 문구를 명시**하여, 모든 직원이 이를 인지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 의견들이 반영되지 않는다면, 이번 조직 개편은 결국 연구소의 실적 부풀리기와 현장직원 쥐어짜기로 끝나, 장기적으로는 환자들의 불만과 외면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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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정 이력
- 2025-08-26: 조직개편 추진계획(안)에 대한 의지보조기사 입장 검토 의견 추가
- 2025-08-21: 주요 품목별 표준 제작 소요 시간 테이블 추가 (보훈처 연구자료 기반)
- 2025-08-20: CPO 제작시간 및 효율성 관련 내용 신규 작성
- 2025-08-20: 처방 증대 방안을 '공공기관 내부 시스템 활성화' 전략으로 수정

## 🔗 연결된 노트
- [[조직개편 추진(안)]]
- [[직제규정상 재활공학연구소 업무분장]]
- [[컨설팅감사 보고서(최종)]]
- [[노사관련]]



